1분 요약
1차 합격 후 2차 불합격 시 다음 해까지 1차 면제가 유지되며, 그 이후에는 1차부터 재응시해야 합니다. 상대평가 전환 논의가 진행 중이나 현재는 절대평가(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가 유지되고 있어 지금이 합격 적기입니다. 노베이스 3개월 합격은 하루 8시간 이상 전업 수험생 기준으로 가능하며, 계산기는 공학용보다 일반 사칙연산 계산기(카시오 JS-40B, AX-120ST 등)가 안전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1차 합격 후 2차에서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상대평가로 전환되면 어떻게 되는지, 노베이스로 단기 합격이 가능한지, 시험장에서 어떤 계산기를 써야 하는지 등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이 가이드 하나로 공인중개사 시험의 모든 것을 파악하세요.
목차
1. 1차 합격 후 2차 불합격 시 재응시 규정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1차 합격의 유효기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1차에 합격한 후 2차에서 불합격하면 다음 해까지만 1차 합격이 유효합니다. 즉, 1회의 유예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에서 떨어졌다면, 2026년에는 2차 시험만 응시하면 됩니다. 하지만 2026년 2차 시험에서도 불합격하면, 2027년에는 다시 1차부터 응시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1차만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내에 최종 합격까지 이루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2차 시험이 어려운 이유는 평가 방식의 차이에 있습니다. 1차는 객관식으로 기본 개념을 평가하지만, 2차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세법 등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룹니다. 따라서 1차 합격에 안주하지 말고 처음부터 1차와 2차를 병행 학습하는 전략이 합격률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2. 상대평가 전환 논의와 지금 도전해야 하는 이유
공인중개사 시험의 상대평가 전환 논의가 2019년부터 국회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현재 관련 법안이 소관 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아직 본회의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절대평가 방식(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상대평가로 전환될 경우 응시자 중 상위 일정 비율만 합격하게 되어 경쟁이 훨씬 치열해집니다. 합격선 예측도 어려워지고, 같은 점수라도 다른 응시자의 성적에 따라 합불이 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상대평가 대신 시험 난이도를 높여 합격자를 조절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이 합격의 적기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절대평가 체제에서는 정해진 점수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어 꾸준히 노력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2030 세대의 응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3. 노베이스 3개월 1차 합격 현실적 분석
노베이스 상태에서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1차 합격이 가능할까요? 결론은 '가능은 하지만 매우 어렵다'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와 합격자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준비 기간을 권장합니다. 1차 시험 합격에 필요한 총 공부 시간은 약 1,000시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3개월(약 90일) 안에 1,000시간을 채우려면 하루 11시간 이상 공부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직장이나 학업을 병행하며 하루 2~3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3개월 합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3개월 합격 사례는 대부분 전업 수험생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집중 학습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단기 합격의 핵심 전략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공부하기보다 기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에 집중하고, 검증된 한두 가지 강의와 교재만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민법은 총칙과 물권, 부동산학개론은 기초이론과 감정평가 파트를 우선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효율적인 공부 계획표와 전략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두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3개월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1개월차에는 민법 총칙/물권과 부동산학개론 기초이론/감정평가를 학습하며 최소 2회독을 목표로 합니다. 2개월차에는 민법 채권/가족관계와 부동산학개론 정책/시장/투자를 심화 학습하며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합니다.
3개월차에는 총정리와 실전 모의고사에 집중합니다. 약점 보완, 문제 풀이 속도 향상, 실전 감각 극대화가 목표이며 최소 4회독 이상을 권장합니다. 하루 8시간 공부 시 오전 4시간은 개념 강의 수강과 복습, 오후 3시간은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정리, 저녁 1시간은 전날 복습과 다음 날 계획 점검에 배분합니다.
스터디 그룹 활용도 효과적입니다. 주 1회 모여 그 주 학습 내용에 대한 퀴즈를 풀거나 어려운 부분을 서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이해도를 높이고 동기 부여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 관리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유지해야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5. 시험용 계산기 규정과 추천 기종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계산기 사용 규정은 수험생들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계산기는 1개만 소지 가능하며, 데이터 저장 기능이나 통신 기능이 있는 계산기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공학용 계산기의 경우 메모리 카드를 제거하고 감독관 확인을 받아야 하며, 기능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게 허용되는 계산기는 기본 사칙연산, 루트, 메모리 기능을 갖춘 일반 계산기입니다. 카시오 JS-40B, AX-120ST 같은 '쌀집 계산기'로 불리는 제품들이 많이 추천됩니다. MR(메모리 불러오기)과 MC(메모리 지우기) 기능이 분리된 버튼이 있는 계산기가 실수 방지에 유리하며, GT(총합) 버튼도 있으면 편리합니다.
계산기 활용 팁으로는 손계산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기 오작동이나 규정 위반 상황에 대비해야 하며, 핵심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당 1분 30초 이내에 푸는 연습을 권장합니다. 소수점 위치, 퍼센트 계산, 단위 확인 등에서 실수가 잦으니 이중 확인 습관을 들이세요.
6. 합격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시험 준비 단계에서는 먼저 현실적인 목표 기간을 설정하세요. 노베이스라면 최소 6개월, 여유 있게 1년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증된 강의와 교재를 선정하고 처음부터 1차와 2차를 병행 학습하는 계획을 세우세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핵심 개념 중심으로 학습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계산기 규정을 다시 확인하고 허용되는 기종인지 점검하세요. 시험 당일 준비물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손목시계(스마트워치 제외), 필기구, 허용된 계산기를 챙깁니다.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오답 노트로 약점을 최종 보완합니다.
합격 후에는 자격증 발급 절차를 확인하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평생 유효하며 별도 갱신이 필요 없습니다. 개업, 소속 공인중개사 취업, 분양 대행, 경매 컨설팅, 부동산 투자 자문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 있으니 자격증 활용 방안도 미리 고민해 두세요.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1차 합격 후 2차를 두 번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1차 합격 유효기간은 다음 해까지입니다. 2차를 두 번 떨어지면 그 다음 해에는 1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1회의 유예 기회만 주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Q2. 상대평가로 언제 전환되나요?
현재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며 확정된 바 없습니다. 유예 기간을 고려하면 2025년 이후 도입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는 절대평가(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Q3. 노베이스로 3개월 합격이 정말 가능한가요?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전업 수험생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집중 학습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할 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6개월~1년 준비를 권장합니다.
Q4. 공학용 계산기를 가져가도 되나요?
데이터 저장이나 통신 기능이 있는 공학용 계산기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기본 사칙연산, 루트, 메모리 기능만 있는 일반 계산기(카시오 JS-40B, AX-120ST 등)가 안전합니다.
Q5. 1차와 2차 시험 과목은 어떻게 다른가요?
1차는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2과목입니다. 2차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세법 3과목입니다. 2차가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루므로 처음부터 병행 학습을 권장합니다.
Q6.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은 매년 변동되지만 일반적으로 20~30% 내외입니다. 시험 난이도와 응시자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험입니다.
Q7. 민법과 부동산학개론 중 어떤 과목이 더 어렵나요?
일반적으로 민법이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문이 많고 법률 용어가 생소하며 판례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학개론도 계산 문제와 이론 암기량이 상당하므로 두 과목 모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Q8. 자격증 취득 후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업, 소속 공인중개사 취업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그 외에도 분양 대행, 경매 컨설팅, 부동산 투자 자문, 신탁 회사, 건설 회사,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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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문구: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시험 규정과 제도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공식 홈페이지와 해당 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