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험 공고일 기준: 시험 당일 유효한 법령이 정답입니다. 1년 전 교재는 위험합니다.
- ✅ 사회적 이슈 체크: 층간소음, 전기차 충전, 경비원 갑질 방지 등 뉴스에 나온 법은 출제 0순위입니다.
- ✅ 추록 활용: 새 책 살 필요 없습니다. 법제처나 학원 사이트에서 '개정 법령 추록'만 다운받아 오려 붙이세요.
"열심히 외웠는데 옛날 법이라 틀렸어요..." 가장 억울한 불합격 사유입니다.
관계법규는 매년, 심지어 매달 바뀝니다. 남들은 다 아는 개정 내용을 나만 모르면 이미 5점 깎이고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최신 법령을 3분 만에 확인하고, 시험장까지 가져갈 '개정 노트' 만드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발 빠른 합격 메신저입니다. 👋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의 핵심인 '관계법규'는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습니다. 부동산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에 따라 수시로 법이 바뀌기 때문이죠. 작년 기출문제 정답이 올해는 오답이 될 수도 있고, 없던 조항이 새로 생겨 킬러 문항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많은 수험생이 "개정된 거 언제 다 찾아보냐"며 불안해하지만, 사실 개정 법령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출제 위원들은 수험생들이 최신 법규를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개정된 부분은 무조건 시험에 나온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즉, 개정 사항만 확실히 잡아도 2~3문제는 거저먹는 셈이죠. 오늘은 개정 법령을 놓치지 않고 스마트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3단계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1. 시험 범위 기준일 확인: 억울한 오답 피하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시험 시행 공고문'에 명시된 법령 기준일입니다. 보통은 '시험 시행일(시험 보는 날)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출제합니다. 만약 시험일이 9월 30일인데,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법이 있다면? 그건 시험 범위가 아닙니다. 반대로 시험일 전에 공포되었지만 시행 유예 기간이 끝나지 않은 법도 출제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공부할 때 "이 법은 언제부터 시행이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기본서가 출판된 이후에 개정된 내용은 책에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스스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구법(舊法)으로 공부하는 꼴이 됩니다. 큐넷(Q-Net) 공지사항이나 법제처 사이트에서 '시행일'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1~2일 차이로 정답이 갈릴 수 있는 예민한 문제입니다.
2. 최신 핫이슈 법령 TOP 3: 이것만은 꼭 나온다
출제 위원들도 뉴스를 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법이 바뀐 부분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 주택관리 분야의 핫이슈는 단연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기준 강화', '전기차 충전 구역 화재 안전 대책', 그리고 '공동주택 근로자(경비원 등) 인권 보호 및 갑질 방지'입니다.
예를 들어, 층간소음 사후 확인 제도가 도입되면서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검사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전기차 충전 시설 의무 설치 비율이 신축과 구축 아파트에서 각각 몇 %로 상향되었는지, 관리사무소장이 경비원에게 시킬 수 없는 업무 범위가 법으로 어떻게 명시되었는지 등은 주관식 단답형 문제로 나오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이런 내용은 단순 암기보다는 배경(취지)을 이해하면 훨씬 쉽게 외워집니다.
3. 국가법령정보센터 200% 활용 꿀팁
스마트폰에 '국가법령정보센터' 앱을 설치하세요. 이 앱은 수험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검색창에 '공동주택관리법'을 치면 최신 법령 원문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기능은 '3단 비교'와 '신구법 비교'입니다. 3단 비교는 [법 - 시행령 - 시행규칙]을 한 화면에서 연결해 볼 수 있어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신구법 비교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빨간 글씨로 대비해 주어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조문이 나오면 기본서를 뒤적거리는 것보다 앱으로 검색하는 게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또한,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해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 건축법 등 주요 법령을 저장해두고, 틈날 때마다 조문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은 공부법입니다. 법 조문 문장 자체에 익숙해져야 시험 지문이 낯설지 않습니다.
4. 개정 법령 단권화: 나만의 추록집 만들기
시험 한 달 전이 되면 학원이나 출판사에서 '정오표'나 '개정 법령 추록'을 배포합니다. 이걸 그냥 눈으로 보고 넘기면 안 됩니다. 반드시 출력해서 가위로 오린 뒤, 내 기본서의 해당 페이지에 풀로 붙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권화' 작업입니다.
기존의 틀린 내용 위에 새로운 내용을 덧붙임으로써, 시험 직전에 책 한 권만 훑어봐도 개정 내용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이때 개정된 숫자나 핵심 단어에는 형광펜으로 칠해두어 시각적으로 강조하세요. "여기는 바뀐 부분이야! 함정 조심해!"라고 스스로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입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는 책 전체를 볼 시간이 없으므로, 이렇게 덧붙인 개정 내용들만 빠르게 스캔해도 점수 방어에 큰 도움이 됩니다.
